[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자기 일터로 가야 자기 할 일이 보인다 [이사야 43장 19절 ]

주제

1

3

4

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일>은 ‘자기’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일터>로 가야 ‘할 일’이 보이므로
항상 <일할 자>가 ‘일’을 찾아가야 합니다.

저마다 ‘자기를 위해서 할 일’이 있습니다.

<할 일>이 많고 많아도 깨닫지 못하면
할 수 없고, <할 일>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일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손해가 갑니다.

고로 ‘할 일’이 생각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을 가지고
‘영원한 일’을 행하면 ‘육’도 ‘영’도
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께 간구하므로
매일 <할 일>을 찾아서 행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한줄 멘토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새벽을 깨워라

0000069647_250413d2982f1f83aa62a3a323cd2a87n

[본 문] 시편 57편 8절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기도는 삼위와의 대화입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고
그 쪽으로 신경 쓰게 됩니다.
고로 그 길이 열리어
하나님의 생각이 들어옵니다

 

기도의 대화를 할 때 중요한 것이 있으니
사랑과 회개로 삼위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기도는 신앙생활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새벽은 영적으로 가장 총명한 시간입니다
꼭 새벽을 깨워 정한 시간에 기도하고
낮에도 수시로 기도 대화를 하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말로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할 일을 하듯
기도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말 같은 일을 합니다

 

기도하면 묶인 것이 풀어지고
찾을 것을 찾게 되고
행할 것을 행하여 문제가 해결되니
모두 기도하기 바랍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1월 12일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묶어서 매어 놓지 않으니 싸워 이겨라

0000069637_89ae0fe22c47d374bc9350ef99e01685n

[본 문] 요한계시록 17장 14절, 19장 11-16절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오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인생은 마치
산속의 잡초를 헤쳐 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잡초가 갈 길을 막고 있어도
헤쳐 나가야 하듯
자기 앞에 오는 고통과 어려움 때문에
낙심과 포기로
자기 마음과 몸을 묶어 두지 말고
힘을 내서 헤쳐 나가야 합니다

 

각종 것들과 싸워 이기고
목적을 두고 헤쳐 나가려면
자기 생각과 행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비하고
만들면서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겨루는 자와 불의와도 싸워 이기고
그로 인해 생활과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습니다

 

못 한다고 문제가 있다고
자신이 없다고 낙심하고 포기하여
자기 마음과 몸을 묶고 자기 삶을
내팽개치고 행하지 않으면
인생을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생길을 가므로
이상세계를 이루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0월 29일 주일말씀 中 ]

내용 더 보기
1 2 3 10